5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되었으나 요양원은 방역수칙을 계속 지키고 있습니다.

이는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이 머무는 대표적인 고위험 시설이고 밀폐된 장소인 점, 코로나19가 발생할 경우 집단감

염이 발생하고 치명률이 높기 때문에 보호자 방문도 제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보호자님들이 편한한 마음으로 방문하시는 날이 속히 오길 바라겠습니다.

관련기사를 첨부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완화할까... 그래도 어버이날 요양병원 · 요양원 면회는 금지

정은경 본부장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도 개인과 집단에 대한 방역수칙은 기존과 유사할 것"